【근고(謹告)】


저희들 보크스는 지금부터 5년 정도 전에, Doll(인형)을 통한 자기표현이라는 새로운개념의 취미를 제안, 슈퍼돌피라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양식의 인형 모델을 이 세계에소개했습니다.

손님여러분의 덕분에 슈퍼돌피는 대단한 호평을 얻어, 처음 1, 2년 일부의 특별한 팬 여러분께 한정된 취미로서 애호되어왔습니다만, 오늘날 많은 인형 팬 여러분께 사랑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최근, 슈퍼돌피를 그대로 복제한 형태를 이용, 완전히 같은 상품, 혹은 일부를수정, 가공해 거의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모조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자가 나타났습니다.

개인의 취미라면 문제가 없는 일입니다만, 판매를 목적으로 다량으로 생산, 선전한다면 위법일 뿐만아니라, 선량한 손님들을 속이는 결과가 됩니다.

물론 저희가 인형 취미의 세계라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저희 자신이 노력을 거듭해 만들어 온「인형 원형」그것이나, 그것을 어느 소재나 제작 방법으로 만들어 손님께 전달하는 일을 오랜 시간 실시해 왔습니다.

팔린다고 해서 그대로 베껴내어 판매하는 행위를 멈출 것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인형의 제조 혹은 판매 사업을 하길 원하신다면, 업자 스스로의 책임과 기업노력을 바탕으로“독자적으로 제작한 인형 원형”을 만드시고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제조, 판매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형 팬 여러분과의 신뢰 관계를 지금 이상으로 구축해가기 위해서도, 그리고 훌륭한 인형 취미 세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저희는 이 주장을 계속 할 것입니다.

또 이와같이 제조 판매된 상품을 일본에 수출, 판매를 행한다면, 자사 보크스 소유의 각종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또 부정 경쟁 방지법으로 의거하는 위법 행위로, 판매의 금지나, 그에 관련되는 손해배상 청구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부디 실수로 모방, 모조, 유사품을 판매목적으로 구입하시지 않을 것을 주의드립니다.

또 자사에서는, 이러한 상품을 제조하는 업자를 비롯해, 그것들을 판매 목적으로 취급하는 업자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의 법률적 수단을 취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보크스와 슈퍼돌피를 응원해주신 모든 손님여러분과 각국의 모든 인형 팬 여러분의 깊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2003년 5월 16일

                                                 주식회사 보크스 대표이사 시게타 히데유키